memes

1. 앙기모띠, 가즈아~ 이딴 말투 쓸 때
2. 중국집을 짱개집이라고 부를 때
3. 음식점에서 저기요~ 했는데 씹혔을 때
4. 이러면 설레겠지~? ㅎㅎ 하는 생각이 보이게 행동할 때
5. 뭐 먹을 때 진짜 비꼬는게 아니라 먹을 때 먹는다기보다 쳐먹는 느낌이 강한사람 있음
6. 옷 그지같이 입고나오면서 멀리서 해맑게 손짓할 때
7. 바지낡아서 궁뎅이 부분 빤짝거릴 때
8. 알바생, 직원한테 예의 없을 때(손가락 두개로 칻 ㅡ끼워서 주기 등)
9. 이건 니가 사는거지? 할 때
10. 카톡으로 웅웅 외않되 얼른낳아 할 때
11. ㅎㅌㅊ팸끼리 모나미룩입고 단체사진 찍은거 카톡 배경으로 할 때
12. 농담이랍시고 누구 비하하거나 무시하면서 개그소재로 삼을 때
13. 교양 없을 때 대화소재가 게임, 축구, 여자가 전부일 때
14. 성함에 교수님 안 붙일 때 ex) 박용배 사인 받아주냐? 김상배 헬이냐? 할 때
15. 치즈스틱 처먹을때 치즈늘어나는거 보여준다고 쭉 늘렸는데 끊기면서 볼에 착 붙었을 때

사건의 내용은 한 개붕이가 하루에 4~5연딸을 치는걸 일상으로 삼다가 어느날부터 고환쪽이 아파오기 시작한다고 익게에 글을 남김
 
심지어 고환쪽에서 딱딱하고 둥근게 만져진다고 거기 만지면 자기 G스팟이라면서 신개념 딸딸이법이라면서 게시글을 적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고환암이 의심된다고 병원에 가보라고 이야기했지만 상남자 특인 `아 시발 안죽어` 를 시전하면서 하루하루를 딸딸이로 보냄
 
그러다 결국 위 사진과 함께 시발 정액에서 검은색 덩어리가 나왔다하면서 올렸고 결국에는 병원에 갔지만...
 
고자가 되고 말았던 전설의 검은고자 사건...
 
 
착한 개붕이들은 몸에 이상징후 보이면 바로 병원부터 찾아가도록하자

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