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분리수거대에서 소주병 등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다는 것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교내에서의 음주는 건강과 학업분위기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일 때에는 대운동장에서의 노래부르기, 춤추기, 조용히 판례암기하기 등을 통해 해소할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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